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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폐 및 언어 지연 아동의 색상 학습을 위해 필요한 활동

관리자 │ 2025-05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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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인 행동분석 전문가이자 간호사, 자폐를 가진 아들의 엄마인 메리 바베라 박사가 "자폐 또는 언어 발달 지연이 있는 아이들에게 색깔을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"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 이 비디오는 자폐증 및 언어 발달 지연이 있는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색깔을 가르치는 전략에 대해 논의합니다.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 일반적으로 발달하는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색깔을 익히지만, 언어 및 발달 지연이 있는 아이들에게 색깔을 가르칠 때는 시기와 방법이 중요합니다. 색깔을 도입하기 전에 기본적인 명사(50-100개)에 대한 강력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. 너무 일찍 색깔을 가르치면 기능적인 언어 발달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. 아이가 준비되면 빨강, 노랑, 초록과 같이 뚜렷한 세 가지 색상의 색종이 조각을 사용하여 집중적인 학습 활동을 진행합니다. 색깔 단어와 색종이를 짝짓는 분류 활동부터 시작합니다. 처음에는 색깔과 명사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피하세요. 본 자료는 함께웃는재단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생들이 번역작업에 참여하였고, 자폐청년이 자막삽입작업에 참여하였습니다. 출처 -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h_nITgwakJs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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